시드노벨이 공모전에서 2번째, 4번째 입선작으로 뽑은 작품으로, 두 소설은 EtBC 프로젝트에서 나온 소설로 각각의 이름은
<환상처단자>
와
<녹턴 아르페지오>
이다. 처음 나왔을때는 시드노벨의 입선작,세계관 공유 소설로서 주목을 받았으나 환상처단자의 표절논란과 고증문제 등으로 공격받고 있다.
시드노벨에서 지속적으로 후속작이 나오고, 인기가 있는 작품들은 공모전을 통해서 나온 신인들의 작품이 아니라 기존 작가들의 작품들이다. 인기가 없으면 후속작이 안나오는게 당연하지만 기껏 뽑아놓고 한권만 내놓는건 아니라고 본다.(기다리는 사람도 있는데...) 신인들의 작품은 3권까지는 내주는게 좋은거 같은데 시드노벨이 EtBC 프로젝트의 두 작품 <환상처단자>와 <녹턴 아르페지오>을 1권씩 내주고 더 이상 안 나오고 있다.(이 두작품 말고도 한권만 나오고 더 이상 안 나오는 신인의 작품도 있다.)
사자성어에 대기만성
(大器晩成)이란 말이 있다. 이 말 뜻은 다들 알다시피 "큰 그릇을 만드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뜻이다. 큰 그릇을 만드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시드노벨은 한권만 내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는게 아닌가 싶다. 그렇지 않고선 공모전을 통해 힘들게 뽑은, (그것도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한)신인을 반응이 별로면 한권만 내고 후속작을 안 낼수가 있나. 물론 인기가 없어서 1권만 내고 그만둘 수도 있다. 그래도 힘들게 뽑은 신인을 한번 안됐다고 해서 그냥 마는건 아니라고 본다. 정말 시드노벨이 독자들이 재미있고 살만한 소설을 내기를 원한다면 1권씩 내고 묻힌 작가들에게 한번씩 다시 기회를 주는게 맞다고 본다.
(표절의혹을 받긴 했어도 그건 의혹이지 기정사실은 아니다. 원저작자가 아직 뭐라한 부분은 없는데 왜 그렇게 난리들이었나 모르겠다.)
(솔직히 시드노벨이 공모전에서 입선시켜놓고 1권만 나오고 안 나오는 작품이 좀 많은 거 같다.)
(요즘 잘 나가는 시드노벨은
<꼬리를 찾아줘>
,
<초인동맹>
,
<미얄의추천>
등 기존에 이름 좀 있던 작가들이 쓴 작품이다. 이상하게 공모전을 통해 책을 낸 사람들은 죽을 쑤는거 같다. 예외로
<아이언하트>
가 있을라나)
(뭔가 처음에 쓰려던 글하고 방향이 많이 달라졌네요[...])
(시드야 후속작 좀 내줘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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