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속
작가 : 아리카와 히로
레이블 : NT노벨(첫 양장 NT노벨)
<하늘 속>
은 일종의 괴수물에
연애물이 섞인 소설입니다. <하늘 속>은 아리카와 히로의 제11회 전격소설대상의 대상이자 데뷔작인 <소금의 거리>이후 첫 소설이며, 전격문고(하늘 속의 일본 레이블)에서 라이트노벨은 문고판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버리고, 양장 하드커버로 나온 책이다.(
한국에서도 NT노벨의 첫 양장 하드커버로 나왔다.)
아리카와 히로의 다른 소설에서도 그렇듯 <하늘 속> 역시 sf란 껍데기를 씌운 연애물(?)입니다. 두 커플이 나오는데 두 커플 다 읽는 사람이 약간 짜증이 날 정도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보여주는군요[...] 그리고 연애물에서 가장 중요한 삼각관계(?)도 나오는데 한 남자를 둘러 싼 사람과 괴수와의 신경전(아아.. 뻥입니다. 이런 전개였으면 더 재밌었을지도 모르는데요.)
전작인
<소금의거리>
에서처럼 자위대를 활용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하늘 속>이라는 소설이 상당히 두꺼운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리카와 히로라는 작가가 자위대라든지 전투기라든지 괴수라든지 이런걸 좋아하길래 (이름도 좀 그렇고..) 오덕스런 남자가 아닐까 했는데
결혼도 한 유부녀더라고요[...])
(나도 [백경]이 있었음 좋겠어!!)
하늘속아리카와 히로 지음 / 대원씨아이(단행본)
나의 점수 : ★★★★
괜찮은걸
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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